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µTrace®, 새로운 ARM® Cortex®-M7 프로세서 지원
세계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도구 제조사 Lauterbach는 ARM® Cortex®-M7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을 발표했다. ARM Cortex-M7 프로세서는 ARM Cortex-M 프로세서 제품군 중에서 가장 최신의 임베디드 프로세서다. 이 프로세서는 에너지 효율, 고성능, 간편한 사용, 소형 코드와 같은 Cortex-M 프로세서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자동차와 안전 응용 분야에서 더 많은 구성뿐만 아니라 강력한 디버그와 추적 능력을
자랑한다.
µTrace는 Cortex-M 기반 프로세스의 디버그와 추적을 지원하는 일체형 솔루션이다. 개발자는 간단한 복합 브레이크포인트의 활용으로 프로그램 기능을 제어하고, C와 C++에 있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이 도구는 USB 3.0을 사용해서 호스트에 연결하고 JTAG, Serial Wire Debug (SWD) 또는 cJTAG(IEEE 1149.7)를 활용해 타깃에 연결할 수 있다. 시스템이 추적 모드에서 사용될 때, 이 도구는 내부 256Mbyte 메모리 버퍼가 있지만 사용자가 장시간
프로그램 플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 경우, 호스트에서 스트림 데이터로 설정할 수 있다.
Lauterbach의 Stephan Lauterbach 부사장은 “수년 동안 ARM과 밀접한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왔고 초기부터 ARM의 새로운 Cortex-M47 지원함으로써 이 공고한 관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Cortex-M 기반 프로세서용 디버그와 추적 도구 µTrace를 활용하면, 개발자들은 Cortex-M7의 고급 디버그 및 추적 기능을 최대한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어 타임 투 마켓 실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RM의 Richard York 임베디드 마케팅 부사장은 “µTrace는 ARM Cortex-M 프로세스 제품용으로 검증받은 유명한 개발 도구”라면서, “ARM Cortex-M7 프로세서의 확장된 디버그와 추적 기능에 대한 초기 완벽한 지원은 안전, 산업 자동화, 고급 오디오, 사물인터넷(loT) 응용 분야의 개발자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trace32@mds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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