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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term & Real Time Streaming Power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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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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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32-PowerTRACE는 유효한 Profiling과 Code-Coverage의 측정을 위해 기존의 512MB Trace memory 대신 2 Giga나 4 Giga Byte의 저장 메모리를 가진 제품들이 효과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최근 ARM Core에서 Trace Logic인 ETMv3(주로 ARM11, Cortex Core에 사용됨)가 내장된 Processor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존 장비에 있는 Trace Memory에 한정되지 않고 컴퓨터의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시간당 최대 5GByte까지 저장이 되어 보다 정확한 Profiling과 Code-Coverage 측정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이는 저장과 분석을 동시에 수행하여 TRACE32 Tool을 마치 대용량의 FIFO처럼 사용하는 형태가 가능하여 Real-Time Streaming의 형태로 분석이 가능해 집니다.

기존에는 Trace Package 저장의 한계가 가장 중요한 이슈였지만 최근 ARM Core들은 1GHz까지 주파수에서 동작하는 추세이고 이 경우 정확한 분석에는 손실 없는 Trace Package 출력을 Guarantee 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해지는 바 대부분의 Chip 회사들이 빠른 Packet 전송이 가능한 ETMv3를 최근 Core에 적용시키 는 추세입니다.

TRACE32는 ETMv3를 사용하는 Processor인 경우
- 8.8GBit/s- 16pin trace package
- 4.4GBit/s- 8pin trace package Trace가 가능해지며

여기에 Serial Trace Tool(HSSTP)을 사용하면 이론적으로 초당 최대 20GBit속도로 저장이 가능해서 DVD를 3초 이내로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TRACE32는 이제 얼마나 많은 양의 Data를 손실 없이 저장해서 Software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Host와 Hard-disk 성능개선(Interface 속도)이 이루어지면 더욱 포괄적인 형태의 분석에 더 접근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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