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은 ETM(Embedded Trace Macrocell), PTM(Program Trace Macrocell), ITM(Instrumentation Trace Macrocell) 등 실시간으로 코드 흐름 및 데이터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다양한 디버그 로직을 제공해 왔습니다.
Cortex계열부터 이 디버그 로직을 포함한 프로세서의 출시가 일반화 되었으며 점점 복잡해지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디버깅을 위해 앞으로 출시되는 프로세서에는 점차 그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실시간 트레이스가 가능한 TRACE32 제품 군과, 각 코어 별 ETM version에 따른 특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PowerView에서 trace data를 활용하여 code/data flow, statistical analysis, code coverage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과 유용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